“자신을 꾸미는 일은 사치가 아니다”
“내가 곧 스타일이다”고 자신 있게 말했던 저명한 디자이너 코코샤넬의 명언이다. 샤넬의 말처럼 명품에 대한 인식은 이제 예전과 다르다. 현대인들에게 명품은 단순히 사치품이 아니라, 좋은 품질과 독특한 아우라로 만족을 안겨주는 애장품인 것이다.
이런 탓에 최근에는 명품의 대중화가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각종 명품 대행 사이트도 늘어나면서 사람들은 예전보다 보다 저렴하게 국내에서 명품을 접하는 등 명품 판매량이 예년에 비해 30% 정도 크게 늘었다.
그래서 명품 판매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사실 쉽지만은 않다. 현지에서 물건을 직접 조달해야 하는데 물건을 보는 안목이 처음부터 길러지는 것도 아닐 뿐더러, 현지 언어에 능숙하지 못한 점, 가품 즉 짝퉁에 대한 부담감, 마케팅과 홍보, 인터넷 쇼핑몰 운영의 미숙함 등이 주요한 난관들이다.
명품 창업주 김 모씨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처음에는 무턱대고 이태리를 찾아갔지만 아무 소득도 건질 수 없었다. 현지에서도 확실한 유통망을 잡지 못하면 원가 조달이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지금은 명품 창업 컨설팅 업체의 도움을 받아 성공적으로 자리잡게 됐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자회사 브랜드 비바럭셔리(www.vivaluxury.co.kr)를 내걸고 15년 무역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사업주들에게 직접 이태리 현지 도매업체를 연결해 주며, 명품 판매 창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명품수입에서부터 도매업자를 거치면서 유통과정에서 발생되는 막대한 거품마진을 제거하고, 원가로 명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태리현지업체를 직접 창업주와 연결해주고 있다.
이 뿐 아니라 이 때문에 명품을 전혀 모르는 창업주라 할지라도 이태리에서 명품을 구매하는 요령과 인터넷쇼핑몰 판매와 마케팅, 통역, 무역실무 교육, 인터넷 쇼핑몰 창업 교육, 매장 오픈 판매 교육 등 모든 분야에 걸쳐 프로그램 스쿨방식을 통해 훈련시키고 있기 때문에 명품 문외한이 명품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게 만든다. TV 홈쇼핑 판매 연결까지도 시켜주고 있다.
대하인터네셔널을 통해 명품창업을 하여 현재는 월수입이 수천만원에 이르는 창업주부터, 창업주 자신이 직접 본사가 되어 가맹점을 모집하는 업체도 생겼다고 한다.
이런 우수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이 업체는 최근 경향닷컴 2009 하반기 유망 브랜드 대상, 2009 일간스포츠 프랜차이즈 대상, 스포츠서울닷컴 선정브랜드 대상, 한국경제신문 대한민국 우수업체에 잇따라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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