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Close the sidebar
Ad
[스포트라이트]명장
입력
|
2009-11-26 03:00:00
‘진돗개’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54)이 아시아 최고의 사령탑에 뽑혔다. 24일 아시아축구연맹이 주는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그는 2000년 대표팀 감독 때 아시안컵 3위에 머물며 불명예 퇴진한 아픔을 털어냈다.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알겠다”는 소감처럼 그가 내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기대된다.
최남진 nam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