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부동산 경기 회복기 이후 꾸준히 줄어 들고 있는 미분양 물량의 감소세와 더불어 내년 2월 11월 미분양아파트 양도세 감면 종료에 따라 건설사들이 계약금 정액제,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 등 각종 혜택을 앞세워 막바지 알짜 물량 털어내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화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 가좌지구 ‘가좌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 잔여분을 선착순 특별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8개동 규모로 이번 분양하는 잔여분은 164㎡, 191㎡ 2가지 타입이다.
가좌지구는 대우 푸르지오 1210가구, 벽산 블루밍 2722가구 등 총 4389가구가 이미 입주해 있어 주변 인프라가 상당 부분 갖춰져 있다. 지구 내에 초등학교 2개와 중학교 1개,고등학교 1개가 위치해 교육 여건이 우수하며 일산신도시 중앙로 연장, 제2자유로 개통 등으로 교통 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제2자유로는 단지에서 600m 거리에 있는 가좌IC를 이용할 수 있다.
◆가좌 한화꿈에그린 개발 호재
-제2자유로 공사 중(2010년개통) 가좌IC3분내 진입
- 급행 전철개통(킨텍스~강남20분대)
- 중앙로 6차선 연장개통 2010년 12월 개통
- 제 1, 2 킨텍스 (동양최대)전시장 확장
- 대규모 테마파크와 복합엔터테이먼트 단지(한류월드)형성
-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메가박스영화관 2010년 오픈
- 명품신도시 개발계획 (852만평)
◆규제 완화에 따른 더블혜택
- 1가구다주택 미적용 아파트
- 계약즉시 분양권 전매가능(마감평형 프레미엄 형성)
- 양도세감면혜택(등기후 5년간 양도세 60% 감면)
- 취, 등록세 75%감면
※ 계약은 선착순 동, 호수 지정이므로 신청금 100만원 입금 후 오시는 게 유리합니다.
출처 : 한화건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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