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지스 사장 정표화 씨
국제종합기계 사장 유제선 씨
DK UNC 대표 변명섭 씨
동국제강그룹은 내년 1월 1일자로 동국통운과 국제통운, 삼주항운 등 3개 회사를 통합해 새 법인인 인터지스를 출범하기로 하고 대표이사 사장에 정표화 동국통운 대표이사 부사장(61)을 내정했다. 신임 정 사장은 2007년부터 삼주항운의 대표이사도 겸임해 왔다. 또 국제종합기계 대표이사 사장에 유제선 동국제강 전무(61)를, DK UNC 대표이사 부사장에 변명섭 동국제강 상무(47)를 각각 승진 발령했다.
◇동국제강 <승진> △전무 신정환 김두호 △이사 서영태 차영덕 고광덕 엄세용 제국환 이삼익
◇유니온스틸 <승진> △상무 노양준 △이사 최종철 김갑태
◇DK UIL <승진> △이사대우 성장용
◇DK UNC <승진> △상무 김광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