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포토] 이하나, 안성기의 ‘눈부신 입장’
입력
|
2010-01-07 17:12:14
7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페어러브’(감독 신연식)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이하나가 무대로 오르고 있다.
‘페어러브’는 50대 노총각 카메라 수리공인 형만(안성기 분)과 병으로 죽은 그의 친구의 딸인 20대 여대생 남은(이하나 분)이 엮어가는 로맨스로 14일 개봉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관련뉴스
[화보] 나이를 뛰어넘는 러브스토리 ‘페어 러브’ 시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