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교 신도시의 인프라 및 프리미엄 모두 누려
- 뛰어난 교육환경, 신분당선 연장선 신대역 역세권 및 광교IC 인접의 편리한 교통 환경
- 저렴한 분양가와 우수한 제품력으로 향후 높은 프리미엄 기대
- 2월 11일 양도세 감면 혜택 종료를 앞두고 관심 집중
웅진그룹 계열 극동건설(대표이사 윤춘호)은 광교신도시에 접해있는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에 광교 신대역 극동스타클래스(www.ggstarclass.co.kr)를 분양중이다.
광교 신대역 극동 스타클래스는 전용면적 기준 109㎡∼136㎡ 총 6개 타입,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동 388가구(1단지 168가구, 2단지 220가구)로 구성된다.
아파트 단지는 자족형 신도시로 개발 중인 광교신도시와 접해 있어 신도시의 인프라와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단지 바로 앞의 광교 신도시 내에 학교, 의료시설, 상업시설, 공공기관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광교IC까지 1∼2분, 강남까지 15분대로 도착이 가능하며, 동수원 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및 경부고속도로의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43번 국도를 이용하여 분당, 용인, 수원, 광주로의 이동이 편리한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다. 도보 거리의 신분당선 연장선 신대역(가칭)이 개통되면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며, 역세권 아파트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광교 신대역 극동 스타클래스는 현재 동,호수 지정 선착순 계약 실시로 인기리에 계약이 진행 중이며 109㎡는 계약이 마감됐고, 다른 타입들도 빠른 속도로 마감 중이다. 이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광교신도시는 물론 인근 분양단지 보다 저렴하고 1년 후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여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또한 양도세 감면 혜택이 주어지는 시한은 2월 11일까지로 이 날까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5년 내에 팔면 양도세가 100% 감면되기 때문에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입주는 오는 2012년 2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분당 주택전시관 1층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31-711-7733)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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