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멤버 현아가 첫 솔로곡 '체인지'에서 선보인 '골반춤'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체인지' 뮤직비디오는 7일 포미닛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된 뒤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현아는 이 영상에서 섹시한 의상을 입고 파워풀한 춤 실력을 발휘하며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체인지' 뮤직비디오는 4일 짧은 티저 영상과 음원이 공개된 뒤 인터넷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KBS에서 19세 미만 시청 불가 판정을 받기도 했다.
인터넷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