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허정무 감독 “이동국 두골 넣은 뒤 흐트러져 지적”
입력
|
2010-01-14 22:43:34
■ 허정무 감독의 말
“경기를 이겼지만 아직 멀었다. 이기고 지는 것 보다 선수들의 몸만들기가 중요하다. 차츰 좋아지고 있다. 이동국은 2골을 넣었지만 골 넣은 다음에 흐트러져서 지적했다. 바람이 많이 불긴 했지만, 경기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경기장이 바람을 막아주는 모양새다. 스페인 전지훈련 동안 열리는 핀란드와 라트비아전을 통해 베스트 멤버의 윤곽을 잡을 생각이다.”
[스포츠동아]
관련뉴스
[화보] ‘내리는 눈발 속에서’ 발 맞추는 허정무호
[화보] ‘월드컵 전초전’ 남아공 전지훈련 떠나는 허정무호
결전의 땅서 기분좋은 첫승!
“1430일만이야” 이동국 부활
[최현길 기자의 남아공 리포트] 허감독은 ㅁㅁㅁ을 가장 싫어해
[월드컵 경기장을 가다] 한국-그리스 충돌지…‘해안 바람’과 또다른 전쟁
“끝내주는 박주영 있으니…” 허심 든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