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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비·JYP 미국공연 무산 책임없다”

입력 | 2010-01-29 07:00:00


가수 비의 미국 공연 무산과 관련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배광국 부장판사)는 28일 공연기획사인 ㈜웰메이드스타엠이 가수 비와 JYP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45억7천여만 원을 배상하라며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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