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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2일자 A34면

입력 | 2010-02-03 03:00:00


◇2일자 A34면 ‘정치논쟁 자초한 영진위의 영상미디어센터 지원’ 기사에서 장원재 씨는 현재 숭실대 문예창작과 교수가 아니며 2008년 8월 사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