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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파이팅

입력 | 2010-02-03 03:00:00


겨울올림픽 2회 연속 톱10에 도전하는 한국선수단이 2일 결단식을 했다. 한국은 효자 종목 쇼트트랙 외에 피겨와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노린다. 팬들의 무관심과 싸웠고 메달권에는 못 미치지만 스키점프, 봅슬레이, 스켈리턴, 루지도 있다.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
최남진 nam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