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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슛 점프만큼 들어오는 ‘타투’

입력 | 2010-02-07 17:58:19


 7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9 남자프로농구 SK 나이츠 대 삼성 썬더스의 경기. 삼성 이승준이 SK 김민수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잠실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