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프라모델과 피규어 수집에 열을 올린다.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따라 분장을 한다. 포케몬과 건담 로봇 매장의 주 고객은 성인 남성. 장난감을 예술로 승화시킨 아트 토이도 인기. 아이(키드)의 감성을 가진 어른(어덜트), 즉 키덜트가 늘고 있다.(station.donga.com)
■ 장애를 넘어 하나 되는 세상
서울시가 제작한 ‘우리들의 아름다운 출발’. 장애인과 연예인이 함께 세상을 헤쳐 나가는 프로그램 영상물이다. 그중 휠체어 장애인농구단과 농구스타 한기범, 그리고 한국체육대 학생들이 함께하는 ‘휠체어 장애인 농구대회’를 영상으로 미리 만나 보자.(etv.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