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아 선수. 사진제공 삼성전자 ☞ 사진 더 보기
삼성전자가 선정한 10명은 5일 캐나다 토론토로 출발해 현지시간으로 6일 김연아 선수와 저녁식사를 함께 한다. 이 행사는 '하우젠 에어컨 제로'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김 선수가 겨울올림픽이 끝난 뒤 팬들을 만나는 첫 번째 자리다.
조은아기자 achim@donga.com
[화제의 뉴스]
▷ ‘호토그래퍼’ 이호석 미니홈피, 김연아만 ‘잔뜩’
▷ 김아중 “더 나이 들기 전에 누드화보집을…”
▷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을 영어로 하면?
▷ 범죄, 아무도 못봤다? 지나가던 버스가 봤잖아!
▷ 신해철 알몸 본 여자 100명↑, 뭔소리…
▷ 3000만원 갖고 튀었는데 단순탈영?
▲ 다시보기 = 우리는 정말 행복했다…‘피겨여왕’의 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