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는 만지고 느끼면서 오감을 통해 반복적으로 언어를 습득한다. 그래서, 어릴 때 영어를 접하는 아이는 영어를 가벼운 놀이로 받아들일 수 있다. 즐거운 놀이로 생각해야 아이가 스트레스없이 받아 들일 수 있다.
통합미술은 오감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체험학습 중 하나이다. 여기에 영어교육을 접목하면 어떨까?

아토리는 창의적 퍼포먼스를 동반한 신체활동을 통해 통합적인 사고를 이끌어 내고자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토리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의 크기가 무럭무럭 자라길 기대해 본다.
한편, (주)삼성교육(www.artory.or.kr , 1688-8722)은 아토리를 프랜차이즈 사업화하고 가맹센터를 모집 중에 있으며, 하반기 중 홈스쿨 영어미술 프로그램을 론칭할 계획이다. (사진=삼성교육 아토리 내부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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