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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타는 내 운명

입력 | 2010-03-16 11:14:10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다섯째날 세광고-인창고의 경기. 6회말 인창고의 김민찬이 방망이를 힘차게 휘두르고 있다.

사진 | 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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