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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내고장 사람들

입력 | 2010-03-23 03:00:00


 

◇자유선진당 임영호 국회의원(대전 동구·사진)이 21일 2010 서울국제마라톤대회 겸 제81회 동아마라톤대회에 출전해 통산 5번째 풀코스를 완주했다. 4시간 40분대에 결승선을 통과한 임 의원은 “몇 번이나 힘들고 어려운 고비를 맞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며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의 꿈인 ‘서브스리(마라톤 풀코스 3시간 이내 완주)’를 달성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