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스포트라이트]大韓國人
입력
|
2010-03-26 03:00:00
26일은 안중근 의사의 순국 100주기다. 조국 독립과 동양 평화를 위해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그의 의거는 1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빛을 잃지 않고 있다. 순국하는 순간까지 ‘동양 평화를 위한 결행’이었다는 뜻을 확고히 밝힌 안 의사. 그 정신을 계승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안 의사의 유해를 찾는 일은 최소한의 예의일 것이다.
최남진 nam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