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문팀은 투자상품개발팀과 전문 투자자문 인력으로 구성된 투자 컨설턴트팀으로 구성되며 고객이 원하는 투자자문서비스를 총체적으로 제공한다.
대상은 5억 원 이상 수신액을 보유한 고객이며 ‘원스톱 토털 투자 관리’를 모토로 기대수익에 맞춰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또한 전담관리 프라이빗뱅커(PB)와 투자자문의 ‘듀얼케어시스템’ 인력으로 현재 35명이 있으며 올해 안에 60∼70명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SC제일은행은 지점 수 대비 VIP 고객을 담당하는 투자컨설턴트 비중이 시중은행 중 높은 편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