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언맨2’ ‘하녀’ (왼쪽부터)
현대카드 특별시사회 이벤트
“최신 대작영화를 가장 먼저 감상하세요.” 현대카드가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영화 ‘아이언맨2’와 ‘하녀’의 특별 시사회 이벤트인 ‘현대카드 레드카펫-아이언맨2 & 하녀’(사진)를 개최한다.
레드카펫은 현대카드 회원을 초청해 국내에서 가장 먼저 영화의 감상 기회를 제공하는 시사회로, ‘아이언맨2’와 ‘하녀’를 연이어 독점 공개한다.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현대카드 회원들은 현대카드 홈페이지 내 레드카펫 코너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