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가 부동산 출구전략의 일환으로 아파트등에 시행했던 각종혜택을 거두어 들이면서 아파트, 상가등의 거래가 뚝 끊겨 부동산경기가 급격히 냉각되고 있다.일례로 청라, 영종도 등 굵직한 택지개발지구에서 대단지 주택을 공급했던 대형건설사들의 분양율이 시중예상과는 달리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이를 지켜보던 투자자들이 주택시장에서 완전히 발을 돌리고 있다.
반면에 이 틈새를 노리고 새로운 시장에 진출한 원룸텔,고시텔 (이른바 도시생활형 주택) 업체와 이에 투자한 투자자들이 초유의 호황을 맞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미 수년전부터 예상되어왔던 일이며 정부 또한 예상하고 있었다는 듯 준주택법 시행령마련 절차에 들어 갔다고 한다. 실제로 부천상동, 용인등 주로 수도권외곽에서 원룸텔을 분양한 업체들이 비교적 열악한 분양여건 속에서도 조기분양 마감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어 업계를 경악케 하고 있다.
- 형 태 : 유럽식 복층형 원룸텔
- 분양평형 : 7~12평 (4가지 타입), 7평형 마감.
- 분 양 가 : 5900~6900만원까지
- 수 익 율 : 약 10% 대
- 주변특징 : 이스마트빌은 화정역에서 30초거리이며 이스마트빌에서 도보로 3분 이내에 이마트, 롯데마트, 세이브존등이 밀집되어 있는 황금상권이며 서울도심(종로)<-->화정역이 25분대의 거리
(주)미래생활주택은 원룸텔 투자시 다음과 같은 사항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1. 시행사 및 시행대표자는 신뢰할만한가?
2. 불법적인 요소는 없는가?(법에 위배되는 시설 및 설계)
3. 과대, 허위광고(상상이상의 수익률 등)
4. 역과의 거리는 5분이상 떨어지지 않는 교통의 요지
5. 지역의 개발호재가 있는지
6. 꾸준한 인구유입 및 주변의 임대수요가 풍부한지
7. 가능하면 임대수요가 많은 12평 이하의 원룸텔
8. 등기상 1가구 2주택 제외, 종부세 면제 대상인지
고양시의 명동이라 불리는 화정 로데오 거리,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화정 상권은 A급지라 할 수 있다. 화정동에는 덕양구청, 고양경찰서, 덕양우체국, 고양소방서, 시민회관 등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다. 또한 화정역, 화정터미날, 롯데마트, 세이브존, 엘지마트, 월마트 등 대형유통판매시설이 많아서 사람들의 발걸음이 늘 끊이지 않아 뛰어난 집객력이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수도권 최고상권 선정 18곳 중 하나로 선정된 화정역세권은 일산과 서울을 잇는 경기북부의 중심상권으로, 일일 유동인구 4만 5천여 명의 일산 속의 분당 서현을 연상시키는 집합 상권으로 높은 매출을 안겨주는 상권으로 알려져 있다.
분당의 서현역상권과 함께 신도시상권의 대표주자 역할을 하고 있는 화정역상권은 상권의 범위가 현재에서 더 확대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이-스마트빌의 선전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곳의 수요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알짜상권 화정역상권에서의 소형평형 임대사업은 성공적이 될 것이다. 이에 따라 증가하는 임대수요로 전세값 폭등과 월세주택 부족에 따른 서울 투자자들이 대거입성하고 있다.
화정 이-스마트빌은 안정성이 확보된“수익형 부동산”으로 소형평형이면서(2인1실 가능) 풀옵션(개별샤워실, 세탁기, 전자렌지, 티브겸용 모니터등)이 모두 갖춰져 있어 1인이나 2인 생활에 편리하고 일반 오피스텔에 비해 관리비용이 훨씬 적어 회사원, 대학생, 간호사 및 유흥업 종사자 등이 가장 많이 임대를 선호하는 곳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공급에 비해 수요(투자자 및 임대자)가 풍부하여 투자금 회수 및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재테크형 부동산이다. 특히 환금성이 우수하여 언제든지 현금화가 가능하고 2인 이상 거주라는 복층의 희소성으로 20~30%이상 상승이 가능하기에 현재가치 보다 향후 미래가치가 더높고 소액투자에 안전하고 적합한 상품이라는게 업체측의 설명이다.
[복층형 원룸텔의 장점]
1. 동일한 평형으로 넉넉한 수납공간과 여유공간 활용을 통한 사용자의 편의성 제공.
- 동일한 평형으로 임대시 평균임대가 대비 110%~130%의 임대수익 가능.
- 침실과(서재)과 거실 분리 가능.
- 예시 : 계약면적 7평형(단층구조)일 경우 복층구조의 경우 7평+1.2평(서비스면적)효과.
2. 복층부분은 관리비 면적과 계약면적에 포함되지 않는다.
- 높이 1.5m를 초과하지 않는 다락의 면적은 바닥면적에 산입하지 아니한다.
- 복층부분은 법적근거로 볼 때 다락방으로 간주
3. 일반형은 층고가 2.4m~3.1m, 복층형은 3.8m~4m로 충분한 채광성 확보가 가능하다.
4. 일반적으로 근생시설의 전용률이 40~50%인 반면 복층구조의 원룸형 고시텔은 최대 60~70%의 전용률 확보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 031-967-0903
*자료협조 : ㈜미래생활주택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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