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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날씨만큼 뜨거운 취재열기!’ 세기의 결혼에 몰려든 인파
입력
|
2010-05-02 16: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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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커플’ 장동건-고소영의 결혼식 취재를 위해 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을 찾은 수많은 취재진이 입장을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날 주례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사회는 배우 박중훈이, 축가는 가수 신승훈이, 부케는 고소영의 절친 이혜영이 받는다.
한편, 고소영은 현재 임신 3개월 째며 이들 예비부부는 결혼식이 끝난 후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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