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와 연합뉴스는 재외동포 사회의 권익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4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과총은 재외동포 과학계의 소식을 국내에 전하고, 연합뉴스는 과총과 재외과학기술자협회가 여는 각종 행사의 홍보 후원을 맡는다.
■ 국립과천과학관과 한국발명진흥회는 매월 둘째 넷째 주말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발명과학교실’을 과학관에서 연다. 올해 말까지 운영될 발명과학교실의 수강료는 기초과정이 2만 원, 심화과정이 4만 원이다. 국립과천과학관과 한국발명진흥회(www.kipa.org)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8시간 교육을 받은 학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