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동아일보 자료사진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인 가수 빅토리아 베컴이 '세계에서 가장 육감적인 여성(World's Most Glamorous Celebrity)'으로 선정됐다.
패션지 인스타일 영국판은 7일 "영국 화장품 브랜드인 맥스 팩터가 30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조사 결과, 세계에서 가장 육감적인 여성 1위는 빅토리아 베컴이 차지했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스타인 앤젤리나 졸리와 호주의 배우 겸 가수인 다니 미노그가 1위 자리를 놓고 마지막까지 빅토리아 베컴과 경합을 했다고.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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