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류지혜.
인기 레이싱 모델 류지혜(21)의 섹시한 시구가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프로야구 경기 현장.
이날 류지혜는 명품몸매가 드러나는 짧은 배꼽티와 핫팬츠를 입고 나와 아찔한 S라인 시구를 선보였다.
한편, 인기 레이싱모델 류지혜는 최근 출연한 tvN의 ‘러브스위치’에서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 윤희성과 커플을 이뤄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SPORTS 방송화면 캡쳐
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