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리브 해의 섬나라 출신 리아나(22)를 미국 대중음악계는 촌뜨기 취급했다. “딸꾹질하는 목소리” “비욘세의 복사판” “재닛 잭슨의 짝퉁”이라나. 이에 대한 도전일까. 풋풋했던 리아나가 “절대 실패는 없다”는 문신을 가슴에 새기고 여전사로 변신했다. O₂ Music이 강렬한 화보를 통해 그녀의 변신을 조명했다.
그가 전장에서 부하를 때려죽인 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고 싶어서였다. 그런데 돌아와 보니 그의 빈자리는 동생이 채우고 있고 가족의 일상은 평온해 보인다…. 할리우드판 리메이크작 ‘브라더스’를 원작과 비교했다.
재벌 그룹에 대한 풍자극 ‘리회장 시해사건’과 강남 개발사를 다룬 SBS 대하극 ‘자이언트’ 리뷰, 상하이 엑스포 PR송을 둘러싼 중일 표절전쟁, 미리 본 ‘닥터후’ 시즌5의 이모저모도 빼놓지 마시라. ‘news.donga.com’에서 오·감·만·족 O₂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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