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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dongA.com]어린이의 친구 포돌이 外

입력 | 2010-05-19 03:00:00


전경 복무 중인 배우 조승우와 탤런트 류수영 등이 동물 가면을 쓰고 춤과 노래를 한다. 현직 경찰이 배우인 ‘호루라기 연극단’은 인기 만점. 교통안전교육과 범죄예방학교, 어린이호신술학교…. 포돌이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을 찾아간다.(stat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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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니스 강 꿇어” 김대원 훈련현장
슈퍼코리안 데니스 강(32)과 유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김대원(30·오른쪽)이 6월 캐나다 종합격투기 W-1 대회에서 맞붙는다. 두 선수 모두 한국을 대표하는 강자로 캐나다 현지에서도 관심이 높다. 토털파이터 데니스 강에 대비하는 김대원의 훈련 현장을 공개한다.(et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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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에선 펄펄, 군대 갈 땐 비실?
‘몸짱’ 김종국, ‘만능 운동인’ 조성모 그리고 ‘짐승돌’ 택연까지? 누리꾼들 사이에선 택연이 징병 신체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는 소문이 한창이다. 무대 위에선 펄펄 나는 연예인들은 통증을 참고 활동한다고 말하지만 전문가들 의견은 다른데….(news.donga.com/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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