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온라인 MBA 과정은 10년이 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루었다. 지난 2003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MBA 과정을 개설한 ‘휴넷 MBA’의 경우, 매년 양적 성장을 거듭하여 올해까지 1만 3천 명 이상의 수강생을 배출하였다. 일반 MBA 학비의 1/20 수준인 200만원의 수강료로 그 동안 무려 2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것이다.
국내 최대 온라인 MBA 기관인 ‘휴넷 MBA’의 이 같은 성장에는 직장 생활과 MBA 학습을 병행하고 싶어 하는 직장인들의 니즈가 크게 작용했다. 직장인들에게 있어 불필요할 수 있는 ‘학위’라는 거품은 과감하게 빼고, 실제로 원하는 가치에 보다 집중한 것. 즉, 저렴한 비용과 짧은 기간을 이용하여, 경영학 전반의 ‘실전형’ 지식을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라면 언제든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휴넷 MBA’는 직장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휴넷 MBA’가 정규 대학에서 운영하는 MBA 과정의 대안적 프로그램이 아니라 직장인들 사이에 존재하는 숨겨진 니즈를 발견한 ‘블루오션’ 전략의 모범 사례로 평가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평소 경영학 공부나 MBA 과정에 관심은 많았지만 시간과 비용이 부담스러워 시작하기를 망설였다면, 휴넷 MBA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보자. 경영학 관련 지식 수준과 교육 니즈에 따라 ‘휴넷 MBA Online’, ‘휴넷 MBA Basic’, ‘휴넷 마케팅 MBA’, ‘휴넷 전략 MBA’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시간과 비용으로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다. 각 과정은 오는 5월 26일(수)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고용보험환급제도 및 개인수강지원금제도 등의 정부지원금 제도를 이용하면 교육비의 상당부분을 환급 받을 수 있다. 각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휴넷 MBA 홈페이지(http://mba.hun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휴넷 MBA 사무국의 안병민 이사는 “’실용’을 키워드로 하는 시대적 흐름과 맞물려서, 앞으로 온라인 MBA의 인기는 지속될 것 같다”며 “국내 최초, 최대의 온라인 MBA 교육회사로서 직장인들의 실질적인 성공 파트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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