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비율, 유동비율 모두 업계 최고 수준, 안정적 재무구조로 신뢰성 입증- 대공원 속 2,441세대 대단지 아파트, 계약조건보장제 내걸어 계약률 급증
현대엠코는 서울숲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여의도 2.5배 규모의 세계최고 수준의 당진현대제철소 등 국내외 총 52곳의 주요사업장 건설과 미국, 독일, 중국의 진출로 글로벌 시공 능력을 인정받은 세계적 명성의 현대자동차그룹 건설회사이다.
상도 엠코타운은 현대엠코 창사이래 처음으로 서울지역에 분양하는 아파트로 사업에 임하는 열정과 자부심이 대단하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이 사업지는 2,441세대 대단지 아파트로 26만여㎡의 대공원 인접,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 도보 2분거리의 초역세권, 인근에 개발되는 노량진뉴타운과 흑석뉴타운의 프리미엄, 서울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대단지 등 각종 호재들이 넘쳐나는 상도동의 대규모 특급단지로 동작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적 가치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말했던 지하철 외에도 다수의 강남권 순환 대중 교통망과 광역 도로망, 9호선 노들역과 서부선(개통 예정), 강남순환고속도로 (2014년 완공)의 개발로 수도권 최고의 광역교통체계를 갖추게 된다. 생활편의시설과 자연환경도 우수하다.
롯데백화점 관악점과 재래시장인 상도시장 등의 편의시설 뿐 아니라 숭실대 경상관, 법학관 부지에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와 대형 서점의 입점이 계획되어 있어 진정한 다운타운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엠코타운 단지와 바로 이어지는 여의도 4배의 상도 근린공원과 차량 5분 거리인 국립 현충원의 초대형 환상형 공원 조성 예정으로 수도권 최고의 O2타운으로 조성될 전망이라 자연 프리미엄도 뛰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바이다.
상도 엠코타운은 편리한 교통환경과 생활환경 이상으로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개교예정에 있으며 국사봉중, 구암중, 장승중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으며, 고교 선택제로 달라진 입시제도에 따라, 지하철7호선과 9호선을 통하여 세화고, 세화여중고, 반포고, 영동고, 경기고 등의 명문 8학군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노량진 학원가를 비롯해 서울대, 중앙대, 숭실대, 총신대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대학교들도 단지와 밀집되어 있어 최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특별히 단지 내 200구좌를 대상으로 1년간 온라인 종로학원의 교육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특권도 마련했다.
이렇듯 탁월한 주거가치와 뚜렷한 미래가치와 더불어 현대엠코 측은 파격적인 분양조건을 내걸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은 증폭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신규아파트의 계약금은 10%이지만 상도 엠코타운은 전용면적 118㎡ 기준 계약금 3천만원으로 계약자의 초기 자금부담을 최소화시켰으며 계약조건의 변경이 있을시 기계약자에게도 동일한 조건으로 계약조건을 보장해주는 ‘계약조건보장제’를 내세워 계약자들의 권리를 보장해줌으로써 초기 계약자들의 불안심리를 최소화하고 있다. 전용면적 118㎡의 분양가격은 최저 분양가격은 3.3㎥당 최저 1,977만원~최고 2,159만원의 가격대(118㎡ 기준)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상도 엠코타운’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선착순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으며, 아파트 분양권도 계약 즉시 무제한으로 전매가 가능하다. 중도금은 60% 이자후불제 등의 프리미엄 고속주행 옵션을 갖춘 각종 분양혜택을 주고 있다.
이같은 혜택은 현대자동차라는 모기업을 기본으로 탄탄한 자금력을 갖춘 현대엠코의 자신감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보인다. 요즘처럼 악성 미분양 적체로 인한 자금유입 중단, 신규자금 대출에 대한 금융권의 옥죄임 등 자금 관련 위기감 고조 등 건설업계의 불안한 상황과는 대비되는 현상이다.
그러나 종합건설업체 현대엠코의 경우 회사채 신용등급이 기존 A-에서 A로 한 단계 상향조정 되면서 등급전망이 매우 안정적이다. 또한 국내 시공능력 20위로서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이 모두 업계 최고 수준으로 현대자동차그룹 계열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입주는 2012년 9월, 7호선 장승배기역 6번 출구 인근에 모델하우스를 열고 조합원분을 제외한 84㎡와 118㎡를 일반분양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분양문의 : 02-824-700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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