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이란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소집해제와 동시에 왕성한 활동을 벌이는 하하.
■ ‘예능끼 철철’ 하하패밀리
“작은 별 가족도 아니고, 하하.”
하하 만큼이나 그의 가족도 요즘엔 유명인이다. 목사인 어머니 김옥정 씨는 ‘융드옥정’이란 애칭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누나 하쥬리 씨는 현재 재즈 피아니스트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사진|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공백’이란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소집해제와 동시에 왕성한 활동을 벌이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