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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독립운동가 김익상 선생
입력
|
2010-06-01 03:00:00
국가보훈처는 조선총독부를 폭파하는 등 독립투쟁을 벌인 김익상 선생(1895∼?)을 6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의열단에 가입한 선생은 1921년 9월 김원봉 의열단장에게서 폭탄 2개와 권총 2정을 받아 국내로 들어와 서울 남산의 조선총독부 청사에 폭탄을 설치해 폭파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