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동아닷컴 객원기자 유기문 press117@donga.com
제5회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 2일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투표를 하기 위해 서울 영등포구 대림3동 대림정보 문화도서관에 마련된 제7투표소를 찾아 투표에 임했다.
윤아는 투표를 마친 후 “투표하는 것은 처음이어서 설레고 기뻤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성인으로 성장했다는 사실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동아닷컴 객원기자 유기문 press11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