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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국가유공자 시설 찾아 봉사활동 - 성금 2억 원 기탁

입력 | 2010-06-07 03:00:00


한국전력공사의 김쌍수 사장 등 경영진과 노조 간부 50여 명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국가유공자 요양시설인 경기 수원시 수원보훈요양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한 뒤 성금 2억 원을 기탁했다. 한전 측은 “앞으로도 노사가 하나 되어 지속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