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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dongA.com] 발라드 듀오 ‘바이브’ 컴백 돌풍 外

입력 | 2010-06-07 03:00:00


남성 듀오 ‘바이브’(사진)가 4집 앨범 ‘바이브 인 프라하’를 냈다. 4년간의 공백기가 있었지만 새 앨범은 발매 전부터 선주문 10만 장을 기록하고, 발매 직후에는 음반차트의 상위에 올랐다. 18일 콘서트를 앞둔 바이브를 만났다.(news.donga.com/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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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혹시 ‘자택난민’?
집에 있기가 불편하다고 호소하는 일본 중년 남성이 늘고 있다. 부인이나 아이들에게서 ‘왕따’를 당하기 때문이라고. 이들은 집 안에서도 마음 편히 지낼 곳이 없다는 뜻에서 ‘자택난민’이라 불린다는데….(www.journalog.net)
[관련 기사]‘자택난민’ 일본 아버지들 “집이 불편해”
■ 남아공, 그 위험한 월드컵 취재
남아공 월드컵을 취재하러 요하네스버그에 도착한 국내 취재진이 잇따라 괴한에게 습격당했다. 동아닷컴 파워 블로거가 위험천만한 취재 환경 속에서도 월드컵 분위기로 들떠 있는 현지 공항 표정을 여러 장의 사진에 담아 보내왔다.(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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