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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현-기보배, 양궁 亞경기 대표확정

입력 | 2010-06-14 03:00:00


임동현(청주시청)과 기보배(광주광역시청)가 13일 끝난 양궁 국가대표 2차 평가전에서 남녀 1위를 차지하며 11월 광저우 아시아경기 대표로 확정됐다. 1, 2차 평가전에서 남녀 2∼7위를 차지한 12명은 25일부터 사흘간 태릉선수촌에서 열리는 최종 3차 평가전에 출전해 3장씩 남은 태극마크를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