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이다해 미니 홈피
'추노'의 여주인공 이다해가 섹시한 붉은 악마로 변신한 응원 사진이 화제다.
탤런트 이다해는 1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하이탑 차림의 월드컵 응원 사진을 게재해 누리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이다해는 17일 열린 한국-아르헨티나의 남아공월드컵 경기 때 붉은 악마로 변해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관중석에서 응원했다.
또한 전반 종료 직전 이청용의 골이 터진 것에 대해서는 "전반전 한골 넣었을 때 지구 밖으로 날아갈뻔했어요. 넘넘 멋졌다규!!^^"라고 기쁨을 표현했다.
인터넷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