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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빅마우스] 박지성 “2002년 때는 막내여서 선배들만 따라갔다”
입력
|
2010-06-24 07:00:00
박지성. [스포츠동아 DB]
○2002년 때는 막내여서 선배들만 따라갔다.(박지성, 주장으로서 힘들었던 속내를 털어놓으며)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쑥스럽다. 내가 크게 한 것은 없다.(허정무 감독, 16강 진출을 확정 지은 뒤)
○사람 욕심은 끝이 없나보다.(이청용, 8강까지 가면 더 좋겠다고 말하며)
○월드컵 기간에 태어난 아들이 정말 복덩이인 것 같다.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기분이 좋다.(정성룡. 나이지리아전 전반38분 이정수의 동점골이 터진 뒤 선수들이 ‘아기 어르기’ 세리머니로 득남을 축하한 것에 대해)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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