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반도체 1차 수요 40만명 임대수요 탄탄- 동탄 신도시 오산 45만의 메인 병점역 바로 앞- 한신대 수원대 협성대 장안대 등 4만 고정 수요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병점복합타운 등이 있다. 병점복합타운은 2012년 완공을 목표로 병점역 건너편 한신대쪽을 행정타운으로 재탄생 시키며, 상권이 살아나고 편의시설 및 인프라 확대가 보장되기 때문에 임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곳이다.
이런 지역의 가장 핵심지역에 발빠르게 자리를 잡은 ‘골드케슬 원룸텔’ 역시 주목할 만 하다. 골드케슬원룸텔은 병점역 일대 최초 공급되는 지하3층 지상 8층 규모의 미라클프라자의 4층에 위치하고 총 60개호 실 규모다. 주요 상권과 초역세권 지역에 위치한 만큼 지리적으로는 최상의 위치인 셈.
여기에 삼성반도체 등 산업단지 밀집 지역으로 직장인들도 원룸텔을 선호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말 골드케슬 인근에 완공된 삼성전자 반도체 제 2단지 (97만m²)가 있다. 기존 1단지(6만여명)까지 합하면 삼성반도체 단지의 상시고용인원은 모두 7만4000여명에 이른다. 또한 삼성반도체 협력업체의 경우 1300여개의 제조업체 및 그에따른 고용인원이 35만에 육박해 명실상부한 수도권 남부의 경제신도시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4000만원대(분양총액:4700만원) 소액투자로 월 45만원 이상의 최대 15%의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 골드케슬 원룸텔은 시행사 직접 운영 및 관리를 통해 임대예약을 100%완료한 상태다.
무엇보다 원룸텔이라는 1~2인 가구의 ‘준주택 형태’는 최근에 각광받는 인기 재테크 비법이라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국토해양부도 2010년 준주택 형태를 언급하며 오피스텔, 실버주택 처럼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으면서 사실상 주거기능을 하는 곳으로 규정했다. 원룸텔과 같은 준주택은 양도세 등 다주택자에게 부과되는 세금부담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각종 규제로 주택 투자를 망설였던 사람들에게 최상의 조건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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