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도 인정한 백내장 수술, 시력교정술…국내 최고수준
또한 보다 안전하고 새로운 안과 수술법 개발 등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국내 최초로 미국안과학회 및 유럽안과학회에서 최우수상을 4회 수상했다. 전 세계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2006년에도 변함없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백내장수술 건수 전국 안과의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2009년 마침내 세계적인 경제잡지 포브스(Forbes)코리아에서 뽑은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임승정 원장이 선정되어 그 명성이 확인되었으며, 2009년 3대 의료대상인 ‘보건산업 대표 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대상-백내장, 녹내장부문 대상’,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최우수 병원상’을 모두 휩쓰는 쾌거를 이뤘다.
세계가 인정하는 의술, 대학병원 능가하는 안과 수술시스템
최첨단의 수술과 검사를 위한 시스템을 갖춘 세란안과는 26가지 이상의 철저한 검사시스템을 통해 수술 부적합자를 가려내며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수술법을 선택한다.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웨이브프런트 IR 수술 및 극소절개 백내장 수술 및 노안교정 백내장수술을 국내에 도입해 환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일부 대학병원에만 사용하고 있는 에어샤워시스템, 안구CT 촬영기, 실링 타입 현미경, 최첨단 검사장비, 그리고 Visix S4 IR, 알콘 인피니트 등 고가의 최첨단 수술 장비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최첨단 수술 시스템으로 인해 보다 안전한 수술이 가능해졌다.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환자 중심의 안과
이를 검증이라도 하듯 세란안과는 환자 우선의 의료서비스 실시로 2003년 주관하고 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에서 실시한 `전국 의료기관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 서울지역 전문병원부분 `브랜드인지도 우수의원`에 선정되었다. 2003년에는 동아일보 및 동아일보 베스트클리닉(12월22일자)으로 선정 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세란안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영철 동아일보 주간동아 의학담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