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임대 수익 연 9% 보장 특수상가 ‘눈길’불황에도 은행금리보다 높은 수익 얻어 인기 지속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노후대비’에서 ‘제2창업 성공’까지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상품의 인기가 뜨겁다. 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가 지속되면서 불황에도 은행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안정적인 투자처로 사람들의 관심이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익형 부동산은 우량 상품을 잘 선택해 투자하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올리면서 노후대비는 물론 은퇴 후 제2창업까지 이룰 수 있는 ‘돈’ 버는 투자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은행 예금에 목돈을 넣어두는 것보다 수익형 부동산 상품에 투자해 일정한 임대수입을 정기적으로 얻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들어서면서 안정적인 은퇴생활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떠오르는 특수 상가로 대구광역시 서구 이현동에 들어서는 자동차 복합 프레스티지 상가 ‘엠월드’를 꼽았다. ‘자동차 복합 프레스티지 상가’는 13조5천억원에 달하는 중고자동차 시장의 규모를 통합할 수 있는 블루오션 투자 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엠월드’는 국내 최대 규모(3만1천평)의 첨단 자동차 복합단지로, 이미 중고 자동차 전문 시장으로 유명한 대구광역시에 들어선다. 무엇보다도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한 자동차 전문 쇼핑 공간이라는 특수성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편의, 금융시설을 갖춰 자동차와 관련한 전문 상가로 전국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쇼핑몰로 연9%의 확정수익을 지급하고, 두산건설이 책임 준공해 투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더불어 2년 후 환매 요구 시 계약금액을 보장해준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엠월드’는 계약금 10%, 중도금 30% 무이자 융자 조건으로 최초 실투자금의 부담이 적은 편이다. 또 운영자금도 지원해준다. 차량매입자금, 상사 운영자금, 마케팅 홍보를 지원한다.
‘엠월드’가 들어서는 서대구 공단 일대는 도시형 첨단산업단지로 재개발되고 패션, 문화기능을 강화한 특화상업지구로 개발될 예정에 있어 향후 배후 수요가 많다.
또한 경부, 중부내륙, 88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전국 어디서나 접근이 용이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문 쇼핑 공간으로 특수 상가의 장점까지 두루 갖춰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은 상가투자자들을 비롯해 자동차 딜러들에게 최고의 투자처가 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엠월드’는 오는 10월 준공되며, 11월부터 입점이 가능하다.
■ 분양문의: 1566-2111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