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고객들이 ‘수원 SK 스카이 뷰’ 모델하우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 SK건설
이종헌 SK건설 분양소장은 “SK 스카이 뷰 마감은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는 4순위 청약을 기다리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증거”라며 “대기업인 SK건설의 시공능력과 3498채 규모의 대형 단지, 저렴한 가격 등이 부동산 경기침체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칠 수 있었던 요인”이라고 말했다.
나성엽 기자 cpu@donga.com
27일 고객들이 ‘수원 SK 스카이 뷰’ 모델하우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 SK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