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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日감바 오사카로 이적
입력
|
2010-07-03 03:00:00
남아공 월드컵 축구대표팀 최종 엔트리(23명)에서 아쉽게 탈락했던 공격수 이근호가 일본프로축구 J리그 감바 오사카로 이적했다. 감바 오사카는 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6월 30일까지 주빌로 이와타 소속이던 이근호의 완전 이적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말까지 1년 6개월. 감바 오사카는 2005년 J리그 정상에 올랐지만 올 시즌은 3승 5무 3패로 11위에 처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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