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박힌 6·25 전시회는 가라. 1950년대 생활용품과 전단(삐라)으로 들여다본 전쟁. ‘포화 속에서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사진작가 10인이 재조명한 6·25. 배우 이준기 이동욱도 해설자로 나섰다.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60년 전 아픔과 의미를….(stat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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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세계 아이들도 붉은 악마
월드컵이 끝나면 사라지는 붉은악마 티셔츠. 작은 의지만 가지면 이 티셔츠를 생명을 지키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비영리단체 아름다운가게와 포유앤포미는 버려지는 붉은악마 티셔츠를 모아 옷이 없는 제3세계 국가들에 보내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etv.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