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미나 권주연 (왼쪽부터)
모델 권주연과 최미나가 아찔한 핫팬츠로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모델 권주연-최미나의 코리아 그라비아 제작발표회 현장.
매혹적인 가슴라인을 드러내고 매끈한 다리가 돋보이는 핫팬츠를 입고 등장한 이들은 카메라 앞에서 도발적인 관능미를 선보였다.
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모델 권주연-최미나, 아찔한 핫팬츠로 ‘육감몸매’ 뽐내
최미나 권주연 (왼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