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기사] 울지않는 ‘꽃매미’가 농민들 울리네
■ 스쿠버 다이버들의 ‘꿈의 바다’
세계적인 연산호 군락지인 제주도 서귀포의 문섬. 이곳은 매년 한국수중촬영대회가 열릴 정도로 매혹적인 바닷속을 간직하고 있다. 수심 20m 구역에서 다양하고 화려한 물고기들이 형형색색의 산호들 사이로 헤엄치는 광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다.(etv.donga.com)
▶ [관련기사] 스쿠버 다이버들의 ‘꿈의 바다’ 문섬
■ 현대차와 푸조자동차의 차이
프랑스 시장점유율 약 17%로 2위인 푸조자동차의 기념품 매장은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만약 한국에서 현대차의 로고가 찍힌 티셔츠나 모자를 내놓는다면 얼마나 팔릴까. 아마도 재고 처리에 골치 아플 것이다. 왜 이런 차이가 나타날까.(www.journalog.net)
▶ [관련기사] 푸조에는 있고 현대차에는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