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교육환경을 찾아 사선을 넘은 엄마들이 있다. “야들이 잘되면 나는 정말 최고다, 생각합네다.” 이른바 ‘맹모 탈북자’들. 그러나 하나원의 탈북 중고교생 적응 교육기간은 고작 3개월. 탈북 중고교 편입생 중 8.8%가 중도 탈락한다는데….(stat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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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와 한솥밥’ 그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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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이끼’ 아쉬움 3가지
‘2010 강우석 프로젝트’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영화 ‘이끼’의 흥행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개봉 5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축하할 만한 일이다.하지만 영화 ‘이끼’가 못 다 이룬 점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 ‘이끼’에서 아쉬운 점 몇몇을 지적해 본다.(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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