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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온라인 대변인 백현석씨

입력 | 2010-07-27 03:00:00


여성가족부는 인터넷 여론을 파악하고 누리꾼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기 위해 청와대에 이어 두 번째로 온라인 대변인 제도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온라인 대변인으로는 홍보담당관실 백현석 주무관(37·사진)을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