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자 신세경. 스포츠동아DB
연기자 신세경이 아동, 청소년 인권 보호를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신세경은 영국 화장품 브랜드 더바디샵과 함께 ‘아동, 청소년 인권 보호 캠페인’의 홍보 영상을 최근 촬영했다.
‘아동, 청소년 인권 보호 캠페인’은 더바디샵이 성매매, 성폭력 등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인권 침해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전세계 65개국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
이번 ‘아동 청소년 인권 보호 캠페인’ 홍보영상은 8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전국의 롯데시네마 주요 상영관에서 공개된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