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존의 한미 FTA 합의를 그대로 가져가지 않겠다”고 밝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하지만 향후 논의의 핵심은 쇠고기가 아니라 자동차라는 게 미국 현지 전문가들의 진단. 자동차에서도 승용차가 아니라 픽업트럭이 문제라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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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에서 솟는 온천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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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G버스 폭발 막으려면
시내버스의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위치한 가스통. 그 자체가 이미 관리의 사각지대에 ‘잠재적 사고’를 방치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선진국에서는 저상고 천연가스 버스의 경우 지붕에 가스통을 설치함으로써 만일의 가스 누출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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