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홈런을 쳐도 환호해주는 관중 한 명 없다. 이름을 기억해 주는 팬도 없다. 그래도 이들은 달리고 또 달린다. 오늘이 아닌 내일을 위해 뛰는 프로야구 2군 퓨처스리그 선수들이기 때문이다. 1군 선수보다 훨씬 더 많은 2군 프로야구 선수들….(stat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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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투기 UFC 해설하는 3인방
코리안탑팀의 3인방 하동진 감독과 양동이, 정찬성. 이들이 스포츠전문 케이블채널 FX에서 세계 최고의 격투기대회 UFC의 해설을 맡게 됐다.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해설에 격투기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etv.donga.com)